근로계약서에 휴게시간을 정확히 적었는데도 임금분쟁이 생길 수 있을까?
근로계약서에 휴게시간을 정확하게 적어두었다면 근로시간과 관련한 분쟁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? 실제 상담 사례를 보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. 최근 한 음식점 사업주에게 임금분쟁과 관련한 상담을 받았습니다. 근로계약서에는 휴게시간과 임금의 구성, 각 수당의 산정방법까지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었고 근로자에게 계약서 사본을 교부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 그런데 근로자는 약 4년 동안 제대로 된 휴게시간을 갖지 못했다며 임금 차액과 … 더 읽기